진로 · LG에너지솔루션 / 설비기술/개발
Q. 기업 선택에 있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번 하반기 채용 결과 삼성E&A 시공관리, LG에너지솔루션 설비기술에 합격하였습니다. 두 회사 모두 분에 넘치는 기업이지만, 어쨌든 선택해야하는 상황이라 고민이 많이 됩니다. 처음에는 EPC 현장 하나만 보고 플랜트 업계를 지원했으나 LG라는 좋은 곳에 합격하니 마음이 흔들리는것 같습니다. 플랜트의 경우 해외 현장을 많이 돌 것 같고, LG에너지솔루션 역시 해외 출장의 기회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국내 기준 업계에서 최상위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입사 후에도 노력하는 만큼 각 직무에서 성장의 기회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근무지나 환경은 크게 개의치 않아서 급여를 가장 신경쓰고 있습니다. 해외출장, 파견 등 모든 요소를 고려했을 때 급여 측면에서 어느 곳으로 결정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해외근무, 워라밸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2025.12.05
답변 5
엔소리LG에너지솔루션코상무 ∙ 채택률 61%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제가 삼성에 급여 수준은 잘 모르지만 저희 회사의 장점은 산업이 계속적으로 성장 (현재는 약간 주춤)에 있고, 출장도 아마 기회가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출장이 많다는 건 그만큼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기도 합니다. 가장 좋은 건 직무적으로 관심 있는 쪽을 메인으로 고르시고 다음으로 산업을 고려해보시고 직무 / 산업 고려해도 비슷하다고 느끼신다면 각각에 실제 현직자 인터뷰를 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행복한 고민을 하시게 되서 기쁘네요!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82%
채택된 답변
시공쪽이면 시공/시운전 업무를 할테니 해외 장기 파견은 필수입니다. 해외 파견 시에는 해외수당/오티 그리고 비과세 고려하면 연봉의 2배 정도는 더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급여 측면만 보면 삼성 E&A가 낫다고 보시면 되요. 지금은 워라밸을 신경쓰지 않다고 하지만 주 6일 또는 7일 근무, 결혼 후 가족과의 시간 등을 고려하면 충분히 고민하시고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댓글 1
ee2e2e2작성자2025.12.05
답변 감사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해외출장·파견 포함 총수령 기준으로 돈 가장 많이 벌겠다”만 딱 보면 삼성E&A 시공관리 쪽이 LG에너지솔루션 설비기술보다 한 수 위라고 봐도 됩니다. 삼성E&A는 평균 연봉이 1억 초반대에 해외 현장 나가면 장시간 근무+해외수당 덕에 현장직 수령이 본사보다 높게 형성되고, 건설·플랜트 특성상 중동 등 장기 파견 시 생활비가 거의 안 나가서 “모으는 돈” 기준 체감 연봉이 더 커지는 구조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도 신입 초봉이 5천 초중반, 전체 평균 연봉이 1억 초반으로 국내 상위권이고 성과급 구조도 좋아서 나쁘지 않지만, 출장 위주 제조업 설비기술이라 플랜트 현장 파견만큼 극단적으로 수당이 붙는 구조까지는 아니라서 “고생 대비 현금 극대화”만 기준으로 고르면 삼성E&A 시공관리 선택이 더 공격적인 연봉 선택이라고 정리해도 괜찮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LG엔솔이 더 낫다 할 수 있습니다. LG엔솔의 경우 초반에 비해서 힘이 다소 약해진 모습이기는 하지만 향후 어쩔수 없이 엔솔과 같은 기업이 빛을 볼 수 밖에 없는 환경이기 때문에 미래성장성을 보더라도 엔솔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두 군데 모두 확실하게 좋은 기회를 잡으셨어요. 급여 측면에서 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배터리 산업의 높은 성장과 수익성을 바탕으로 업계 내에서도 비교적 보상이 안정적이고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가 꾸준히 강화되고 있습니다. 삼성E&A의 시공관리는 해외 현장 출장이나 파견 잦은 편인데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변동폭이 있고 기본급 외에 현장 수당과 위험수당 등이 포함되어 급여 액수 자체는 시공관리 특성상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다만 시공관리 특성상 프로젝트 기간과 현장조건이 급여에 영향을 미치므로 전체 연봉 구조를 잘 확인해보시는 게 중요해요. 두 회사 모두 성장 가능성과 보상 모두 혜택이 분명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산업 성장추세와 함께 기술적 숙련도가 올라갈수록 스톡옵션이나 성과급 기회가 좀 더 의미 있게 다가올 겁니다. 삼성E&A는 프로젝트 기반의 현장 관리 업무 특성상 급여는 나쁘지 않아도 변동성이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급여를 원하시면 이 점을 고려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LG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 각형 셀 설비 기술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2026년 상반기 신입 채용 준비 중인 대학생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신제품인 전기 차량용 각형 셀 관련 질문입니다. 1. 각형 셀의 전극 공정(믹싱 - 코팅 - 롤프레싱 - 슬리팅, 노칭)이 실린더와 거의 유사하다고 이해하고 있는데, 공정 당 설비 1기 기준으로 학습해도 될까요? 각형 고유의 신규 설비가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2. PiP 하이브리드 방식(파우치 셀을 각형 캔에 패키징 해 에너지 밀도 개선)이 현재 개발 중인 각형 셀과 동일한 방식인가요? 3. 자작차 동아리에서 배터리 팩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 전환을 통한 품질 확보'를 면접 핵심 컨셉으로 잡으려 합니다. 설비 직무에서도 유효한 방향인지, 아니면 설비 자체의 신뢰성, 강건성 경험을 중심으로 가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